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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소식

안영희 | 2016-08-22 15:37:09

[한국과학창의재단] 프로젝트 진행

연구개요 : 연구제목: 일반고 소프트웨어(SW)교육 확대를 위한 교육환경 구축 및 교육과정 개발·운영 방안 연구 지원기관: 한국과학창의재단   연구기간 : 2016. 07. 01 ~ 2016. 11. 30 연구의 목표  일반계 고등학교에서의 SW교육 기회 확산 기반 마련 일반고 SW교육 확대를 위한 운영방안 및 고등교육과의 연계 연구의 필요성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육과정을 연계를 위한 일반고의 SW교육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 연구의 내용 일반고를 위한 SW교육과정 및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기반 마련 (SW교육과정 연구/ 교사수급/ 인프라구축) SW교육 과목 개설 및 고등교육과의 연계(운영방안/ 고등교육연계)

안영희 | 2016-08-22 15:24:56

[2016년도 상반기 중견연구(신규)] 프로젝트 진행

연구개요 : 연구제목: 체계적인 정보교육과정 기반의 교육평가 및 교원양성체제 지원시스템 개발 지원기관: 한국연구재단    연구기간 : 2016. 06. 01 ~ 2019. 05. 31 연구의 목표  체계화된 초중등 정보교육과정 기반의 교육평가 및 교원양성체제지원 시스템 개발로 교육과정, 교육평가, 교원양성체제의 일원화 연구의 필요성 국내외 정보교육의 중요성 증대에 따라 국가성장 동력으로 정보교육의 새로운 체제 구측 필요 교육과정의 목표 달성을 위해 교육평가의역할 증대로 교육평가 지원시스템 개발 필요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교원양성 체제의 개선 필요 연구의 내용 국내외 초중등 교육과정 분석 및 지원시스템 개발 교육과정 개발 및 정보교육평가 지원시스템 개발과 교원양성 체제 프레임 구축  

이원규 | 2016-07-15 11:58:02

논리적인 문장 작성법과 프로그래밍

논리적인 사고는 「논리적인 문장 작성 능력」에 의해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논리적인 문장 작성 능력」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1]. 물론 논리적인 문장 내에는 그림이나 표 등도 포함된다. 상대방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작성자가 의도하고 있는 것을 독자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혹시 독자가 달리 생각할 수 있는 여지는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수정해야 한다. 모호하지 않다. 의미의 전달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나 작성자도 명확히 알지 못할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또한 재현 가능한 방법이 누락되거나 재현 가능성이 불분명한 경우에 발생하는 것 같다.  사실과 의견이 구분되어 있다. 관련 연구의 기술이나 연구 결과의 기술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 같다. (잘 작성된) 논문이나 연구 결과를 인용하고 그에 대한 작성자의 의견, 연구 결과와 그 시사점(주로 결론 및 제언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여 작성해야 한다. 논리의 구성이 적절하다. 독자의 인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치 처음부터 의도한) 연구 목적에서 출발하여 (시행착오 없이) 설계된 연구 절차에 따라 결과에 도달한 것처럼 구성된 논문으로 보일 수 있게 작성되어야 한다. 독자에 대한 설정이 적절하다. 대상 독자층의 사전 지식이나 범위를 고려하여 작성자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기술이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논리적인 문장을 작성하기 위한 추상적인 요건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위 기준이나 요건 등의 저변에는 독자에 대한 배려가 깔려 있다. 바로 이 점이 논리적인 문장 작성 능력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다는 근거인 것이다. 즉 문장의 작성은 작성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독자를 위한 것이라는 시점의 전환이 중요하다. 작성자만을 위한 문장은 필요 없다. 여기에서 일기를 떠올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나만을 위한 일기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독자에는 시간이 흐른 뒤의 작성자도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까? 프로그램의 작성 능력은 문장 작성 능력과 유사한 점이 많다. 다만 프로그램의 작성은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포함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논리적인 문장 작성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프로그램 작성 능력이 뛰어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일반적으로 어려워 하는) 고도의 문장력이 아니라, 컴퓨터에게 이해될 수 있는 문장력인 것이다. 인간의 정보 의미 전달을 위한 문장력은 매우 추상적이어서 기계가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다른 프로그램 작성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한다는 것도 포함된다. 위 논문에서는 「논리적인 문장 작성 능력」과 프로그래밍 스킬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프로그래밍 수업을 이수한 대학 1학년생의 성적과 2학년에 같은 수업을 ...

박동혁 | 2016-06-29 19:45:43

[교수님 인터뷰] 소프트웨어 교육을 디버깅하다

[인터뷰 with 고려대학교 이원규 교수님] 소프트웨어 교육을 디버깅하다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를 앞두고 전국 초중고 학교가 분주해지고 있다. 대폭적으로 늘어나는 소프트웨어 선도학교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교사 연수 - 이러한 대대적인 움직임 뒤에는 동분서주 선두에서 달리는 선생님들, 교수님들과 수많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소프트웨어야 놀자>는 잠깐 숨을 고르며 이 움직임의 선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계신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이원규 교수님을 만나 소프트웨어 교육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방향 점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이원규 교수   소프트웨어야 놀자: 안녕하세요 교수님, 정보교육의 원로격이신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교수님께서 보신 소프트웨어 교육이란 어떤 것일까요? 이원규: 소프트웨어 교육의 핵심은 사고력의 훈련입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그 과정 속에서 학습자는 추상화, 모델링, 논리적 사고 등의 복합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소프트웨어 교육은 프로그래밍 교육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컴퓨팅이란 더 넓은 범위 - 정보과학 (Information Science), 컴퓨터과학(Computer Science), 시스템공학(Systems Engineering), IT (Information Technology), 컴퓨터공학(Computer Engineering) 등, 이론에서 응용까지 보다 넓은 범위를 아울러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보다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학습 도구나 방법이 필요합니다. 도구로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교육용 로봇 영상, 애니메이션과 같은 교육 자료 등이 있습니다.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는 학생들이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스크래치나 엔트리와 같은 블록형과 두리틀, 파이선과 같은 텍스트형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고 언플러그드 교육 자료를 이용한 교육 방법도 유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언플러그드 교육은 컴퓨터 없이 컴퓨터 원리를 놀이 형식으로 배우는 교육 방법입니다.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발전되었지만 많은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퍼즐을 이용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퍼즐을 주고 퍼즐 해결하는 방법을 멀리 있는 친구에게 전달해 보는 예제를 주면 학생들은 가장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찾습니다. 그리고 이걸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요새 많이 언급되는 피지컬 컴퓨팅 또는 로봇은 컴퓨터의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툴입니다. 피지컬 컴퓨팅을 통해 쉽게 가르치려면 조립과정을 단순화하고 알고리즘이나 프로그래밍 학습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잘 정착하려면 교원양성, 교육평가, 교수학습, 교재개발이 함께 가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나라에서도 고민하고 있는 교사의 양성입니...